정신없는 후기 (얼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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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버블버블님의 댓글
얼빠석 부러웠어요+_+
BrainyReading님의 댓글
아 오늘이 마지막 ㅠㅠ 진짜 마지막ㅠㅠ
달콩T님의 댓글
혼탕 자체가 부러웠어요+_+ ㅋㅋ
가족같은 오빠, 서밴, 매냐들~ 좋아요~ 이대로 영원히 쭉 가자고요^^ (사랑)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사랑)(반짝반짝)(눈물)(사랑)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저도 얼빠석 갈까 고민했눈데 이미 꽈악 차서 ㅎㅎ 이뿌고 알흠다운 오빠 눈에 많이 담으셨다니 부러워요!! 그리고 저 또한 오늘로 다 확실히 알았어요!! 우리는 하나라는 것!! (사랑)
뽁뽁이님의 댓글
못변해못변해~기다림의 시간이 어김없이 또 찾아왔네요ㅠㅠ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긴 후유증이 많치만ㅡ씩씩하게 기다릴께요ㅜㅜ
끄마태지님의 댓글
부러운 맘으로 후기들 읽으러왔는데 시작부터 가슴 따뜻하네요. 진정 우리는 하나죠~~~~~^^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반대촉에서 바라본 얼빠석~!!
난간이 위험해보이긴 했으나
다들 인전하게 컴백홈하셨으니 그걸로 충분 함당
reallylily님의 댓글
2층에서 바라보는 클럽 스탠딩석 자꾸 상상하고 싶고 상상하게되네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멋지고 뜨거울거 같아서 소오름이~~~~~~~~~~~~~~~!!
후기만 읽어도 감동감동 ㅠㅠ 아~~~~ 내가 거기 있었어야했어!! (축하) (눈물)
작은태지님의 댓글
이글 읽으니 눈물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