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원님...... 본의가 아니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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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여자님의 댓글
ps. 앗!!! 꼬부기님 덕분에 오빠를 좀 더 가까이 볼 수 있었어효!! 감사해용 ㅠㅠ
하늘벼기님의 댓글
역시 인기녀 별난님~~~!!! 우리 매냐들 참 너무 멋져요 그쳐?? 저도 사실 어제 착하신 매냐님덕에 100번대로 번호 쩜~~~프 된거라~~~ 우리 매냐님들께 깊고깊은 무한한 감사를~~ 꾸벅~~ 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ㅎㅎㅎ 의도치 않게 인기녀가?? ㅋㅋㅋ 다음엔 진짜 머리에 별이라도;; ㅎㅎ 그런데 정말 우리 매냐님들 너무 착하구 ㅠㅠ 항상 감동을 받게 되네요>< (사랑)
뉴꼬부기님의 댓글
-꼬북꼬북 제탓이무리당 ㅋㅋㅋ(룰루랄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ㅎㅎ 아니에요~~ 정신을 길바닥에 흘린 제 탓이므니다~~ ㅎㅎ
정아원님의 댓글
ㅎㅎ 알아요. 오늘은 퇴근길 오빠 정말 정면으로 바로 앞에서 봤는데. 눈은 못맞췄어요. 영상 찍으려고 시도했던게 낭패. 그냥 하던데로 얼굴이나 볼껄ㅜㅜ 코앞에서 한번 보겠다고 오래도 기다렸는데 제대로 못봤어요.ㅜㅜ 나 왜이러는건지..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아이코!! >< 오래기다렸눈데~~~~ 퇴근길 바로 앞에서 본다고 생각하니 영상도 찍고 싶고~~ 우리 다 그래요~~ >,< 그래도 오래기다리셨는데 오빠 퇴근길 봐서 다행이에여^^ 전 차만 봤네요 ㅎ
내 친구 태지님의 댓글
ㄴ 퇴근길 보셨구낭. 부러워요 전 까만 차 유리창만 봤어요 ㅠㅜ
정아원님의 댓글
@유별난여자- 저 대구 가면 연락할껍니다아. 오늘 바람맞추셨으니!! ㅎㅎㅎ 무서우시죠? ㅎㅎ
정아원님의 댓글
ㄴ내 친구 태지 -제가 집중을 못해서.. 이건 바로 정면 코앞에 두고 도 본것도 못본것도 아닙네다. ㅜㅜ (슬픔) (슬픔)
정아원님의 댓글
ㄴ 내 친구 태지 - (멘붕) (멘붕) (멘붕) (멘붕) (멘붕) (멘붕) (멘붕) (멘붕) (멘붕)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ㅎㅎ 아원님 무섭지 않아요~ 이쯤되니!! 아원님 꼭 좀 봐야긋어요!! ㅋㅋㅋ 그런데 지금도 정신 혼미상태신지;;; 전 조울증이네요....
정아원님의 댓글
ㄴ유별난여자- 그렇다면 대구로 슝~숑~만나게 될까요? "만원만!"..오래기다려 놓고 바로 코앞에 두고는 이건 본건지 아닌건지 계속 이 생각이" 본건지 아닌건지 "ㅎ집중 못한 그 시간이 아까워서 혼미해요 흑. (멘붕) (멘붕)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