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슬리퍼 신고 붕대감고 참석한 매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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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멋있게 노는 모습에 반했고 부러웠습니다~^^
그냥 서있을 수는 있겠지 했는 데 그래도 나름 왼쪽 구석에 있었는 데 ㅜㅜ
그래도 3번 밟혔어요 넘 아프길래~
오늘 좀 걱정되긴 해요~ㅎ
양도할 까 생각 아주 조금 했는 데 몸살걸린 매냐보고 저도 기운냅니다
막날까지 슬리퍼 신는 건 예의가 아닌지라
운동화 한 번 신어볼 생각입니다. ㅎㅎ
뒷번호라 여유있게~ 우리 또 만나요~^^
댓글목록
온기님의 댓글
그래도 조심해서 놀다오세요^^
taiji_maina님의 댓글
ㄴ 고맙습니다^^
봄언니님의 댓글
오늘 오빠공연 통해 나았으면 좋으련만~
taiji_maina님의 댓글
ㄴ 뒷번번호라 대기시간이 길어 지금 가고 있어요. 응원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