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탕 공연 간단 후기- 남탕은 대장의 사랑이자 의리,배려의 산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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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남탕 공연은
공간상의 제한적인 안타까운 사운드만 제외한다면,
이번 9집 중의 공연 중에서 가장 베스트이지 않았나 갠적으로 생각해봅니다.
2시간 44분을 그냥 미친듯이 10대처럼 달렸습니다.
또 인상 깊었던 점은 군데군데 나름 홍대에서 알려진 남성 랩퍼나 인디밴드 남성 멤버들도 보이더군요..
티켓팅력에 약한 남매냐들을 위해 남탕도 만들어 주신
대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서태지 형님 사랑합니다 ㅠ
당신은 You R the one...
Only one.. Neo입니다 ㅠㅜ
Ps.. 남탕에 화이트데이 라고 사탕 주러 오셨던
여매냐분들 감사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ㅠ
댓글목록
피터팬증후군님의 댓글
^^
뮤지컬쟁이님의 댓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