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탕에 온 몸을 푹담궈 지지는바람에 노골노골 해진 매냐로서 한마디올림니다~ 어제도 터질듯한 흥으로 몇몇매냐들 넘어지고 다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늘..남매냐들 힘이~아주~~ 무서웠어요...ㅡㅡ 앞사람 꼭잡고 공연 끝날때까지 놓지 마세요~ 낼은 혼탕이니 힘약한 여매냐들~~ 내친구도 가는데 걱정이 되서요.. 나한테 넘기라고하니 도끼눈을 뜨네요,.ㅡㅡ (제가 잘못했나요??) 정말 조심하셔야할듯~ 자연스런 신체접촉두 있을테니 맘 단단히 먹고 가야할듯 해요~ 마지막까지 다치는 매냐들 없어야 우리 대장 기분좋게 가서 쉽니다~ 모두모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