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오빠 저 오늘 삐쳐서 일기 일찍 쓰고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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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가 잠이오긋냐고............![]()
댓글목록
달콩T님의 댓글
ㄴ집가는 케이티엑슨데 폰을 손에서 땔 수 없어요. 서쪽나라, 닷콩 들락날락....힝~ 오늘은 오빠 쪼금 나빠요. 미워요.....그래도 좋아요...이게 뭔말이래요?!?! 배아파서 정신 오락가락(멘붕)
reallylily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아잉~ 왜 삐치시고 그러세요?
유별님은 내일 혼탕도 가시면서~~~~ (사랑)
정아원님의 댓글
ㄴ그래요~! 그렇다면 제가 대신 갈께요. 혼탕.ㅎㅎㅎㅎ 남탕 어떤지 궁금하긴 해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읔 제가 삐칠 타임이 아니었던 건가요 ㅠㅠㅠㅎ 그런데 아무리 삐쳐도 오빠를 더 사랑하게 만드니!!! 정마 밀당의 고수 스태지!!!! 스태지 어디갔노~~~ 스테이지 갔나~~으잉??? ㅋㅋㅋ
정아원님의 댓글
오 남탕에 은성씨도 왔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하늘빛 바다님의 댓글
평창댁이 오면 좋지요 ㅎㅎㅎ함께 즐기고...지방에도 오세여
정아원님의 댓글
하늘빛 바다 - 여탕에서도 소개 해주지~하는 마음. 저 은성씨 좋아해서~
태지마할님의 댓글
흥 칫 뿡~!!^^;;
달콩T님의 댓글
오늘의 위너는 평창댁^^ 유일한 여자로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기이한 광경을 목격했으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