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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오빠 저 오늘 삐쳐서 일기 일찍 쓰고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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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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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decisionbroken heartcheeky

이래가 잠이오긋냐고............yes

댓글목록

달콩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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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집가는 케이티엑슨데 폰을 손에서 땔 수 없어요. 서쪽나라, 닷콩 들락날락....힝~ 오늘은 오빠 쪼금 나빠요. 미워요.....그래도 좋아요...이게 뭔말이래요?!?! 배아파서 정신 오락가락(멘붕)

reallyli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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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아잉~ 왜 삐치시고 그러세요?
유별님은 내일 혼탕도 가시면서~~~~ (사랑)

정아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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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래요~! 그렇다면 제가 대신 갈께요. 혼탕.ㅎㅎㅎㅎ  남탕 어떤지 궁금하긴 해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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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제가 삐칠 타임이 아니었던 건가요 ㅠㅠㅠㅎ 그런데 아무리 삐쳐도 오빠를 더 사랑하게 만드니!!! 정마 밀당의 고수 스태지!!!! 스태지 어디갔노~~~ 스테이지 갔나~~으잉??? ㅋㅋㅋ

정아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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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바다 - 여탕에서도 소개 해주지~하는 마음. 저 은성씨 좋아해서~

달콩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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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위너는 평창댁^^  유일한 여자로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기이한 광경을 목격했으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