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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여탕이 살짝 두렵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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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아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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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생각이 듬.

난리가 났네요.

지금까지 못 본 오빠 모습인가봐요.

엄청 편하게 놀고 있다는 생각 ㅜㅜ

여탕은 편하게 놀기는 힘들어? 어려워요?

은성씨 팬인데 반올림때 몬가 독특해서 은성씨 챙겨보고 영화도 봤다구요~ 여탕에서 소개 좀 해주지..

누가 잡아 먹을까봐~

하긴 어제 사탕이야기 할때 고함이 장난 아니였죠.

여매 "사탕 달라니까. "나는 따로 줄사람이 있잖아. "그랬을때.

은성씨 팬들에게 한번 정식으로 소개 언제 해주나~

했는데~ 남탕에서 했네~

 

점점 배아파 온다.ㅎㅎㅎㅎ

댓글목록

reallylily님의 댓글

no_profile reallylily 회원 정보 보기

남탕이 여탕과 같을수는 없겠죠?ㅎㅎ
다른 느낌의 편안함일 거에요,~
그래봐야 남탕은 여탕을 열기위한 가시밭길이니 배아파하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치맥)

멜로디님의 댓글

no_profile 멜로디 회원 정보 보기

여탕에 평창댁 안오게 한건 여매냐를 위한 배려일거예요. 만약 있었다면 너에게 오리지널 멘트는 못들었을걸요. ㅎㅎ 오빠는 아직 우리를 가는손목으로 알아서 살살할거라 생각하고 대했는데 어제 광란의 모습을 보고 오늘 더 풀리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