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꿈을꾼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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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둥기님의 댓글
정말 멋진 감상평이네요! 이렇게 감동을 나눌수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저도 여자끼리만 있어서 서로 밀착해서 놀수 있었던게 이번공연의 최대 장점이었던것같아요. 이런날이 또 오려나 싶고.. 그런면에서 너무 아쉽고 하지만 거기 있었다는것 만으로도 넘 감사하고 행복하고..
온몸이 욱신거리지만 무한반복되는 하루 절실하네요ㅋㅋㅋ 사랑합니다 매냐님들♡♡
Dr.JSM.님의 댓글
(눈물)
ksana님의 댓글
(사랑)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저도 눈뜨면 3월 13일 3월 13!! 그런데... 차타러 가서 집에 도착하는 건 하기 전으로...ㅎ 집으로 가는 여정이 완전 힘들어서요>.< 집에 도착하니 5시!! ㅋㅋㅋㅋㅋㅋㅋ (멘붕) 뭐 그래도 행복합니다~~~~ 오늘만 견디면 또 오빠야 보러가야졍~~ ㅎㅎ (반짝반짝) 정말 우리 멋진 울트라여매냐!! 그대들이 진정한 울트라맨이야~~!! (룰루랄라) ㅎㅎㅎ
고마운태지님의 댓글
공연 보면서 그렇게 웃은 적은 첨이었어요. 오빠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 (사랑)
위드썸님의 댓글
내말이..좋드라고요♡♡♡
taiji0707님의 댓글
죽음의벽 모르고 가까이 갔다 클~날뻔 했어요^^ㅋ 3월13일 영원히 잊지못할꺼에요♥
750명중에 1명이 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빠모습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사랑)
하늘벼기님의 댓글
ㄴㄴㄴ다들 몸들은 성하신지... ㅋ 저는 뒷목과 어깨, 허리가 욱신... 그래도 어제 일겅이 그냥 서몽이 아닌 레알이었다는 반증!!!
내일도 가시는분들 진짜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내일 꼭 살아서 나오시길... ㅋ 혼탕 진심 걱정됨ㅋㅋㅋ
하늘벼기님의 댓글
ㄴ진짜 어제는 토크도 많았고 오빠 너무 귀여웠고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그쵸ㅋㅋㅋ 옛날생각도 나고...24년이 주마등처럼 스쳐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