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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전쟁터에서 살아오신 여매냐님들 서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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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서블리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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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박 이였어요!! 다들 땀에 쩔은 모습으로 귀가 하셨겠지만.. 그 순간만큼은 모두 최고였어요^-^ 서몽하면서 편한밤 되세요~ 혼탕에서 또한번 여자들의 힘!! 을 보여주자구요ㅎㅎ 보태는글.. 혹시나 본인이 보시면 아실거에요.. 200번 중간대번호 빨간반팔티 긴생머리 매냐님.. 당당히 녹음기들고 녹취하시던데.. 나노후기든 개인소장이든 저도 하고싶지만.. 대장이 하지말라는건 하지 맙시다요^^ 물론 멘트는 김실장님이 하셨지만요ㅎㅎ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컥 !!! 그런 분 있었어요???? 실장님이 녹취 다 안다고 하지 말라고 그렇게까지 말했는데 ㅠㅠ 오늘 그런데.... 제 발꾸락 보이 보통날은 아니었던 가 같아요 ㅎㅎ

reallylily님의 댓글

no_profile reallylily 회원 정보 보기

집에 막 도착했습니다~
땀범벅으로 .. 지하철에서도 볼이 빨갛게 달아오르고!!!ㅎㅎㅎㅎㅎㅎ
전 혼탕표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여탕 대박!!!!! 짱 멋졌어요~~~~~~~~~~~~~~~~~~~~~~~ (축하)

솜사탕님의 댓글

no_profile 솜사탕 회원 정보 보기

저는 요즘 허리 견인치료중인데....슬램존에 뛰어들었네요.....낼 병원가야지.

달콩T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콩T 회원 정보 보기

대장 말을 잘 들읍시다!!!  그래야 또 클럽공연 해주신다고요~~

히메군님의 댓글

no_profile 히메군 회원 정보 보기

헐헐... 얘기해서 퇴장시켜야 하는데.... 머야 그런 노매너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