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일기 시간 놓침..... ㅠㅠ 하지만!! 아직 전 13일에 머물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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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시간 맞추려 급하게 움직이다 오늘의 일기시간을 몇 분 놓치고 말았네여 ㅠㅠ
나오자 마자 쓰려고 했눈뎅 ㅠㅠ
우얏든 오늘도 레전드!!!
그리고 저는 오빠가 우릴 정말 사랑하는 구나 ㅠㅠ 라는 걸 느껴서 그것만으로 너무 충만한 하루였어요!!!
물론 제 발은 흙덩이가 되었지만요 ㅋㅋ
내일 남탕.... 우리 이길라면 좀 딜낀데~~~ ㅎㅎ 돌고래는 완전 대박이었어용! 우리 잘했으!! ㅎㅎ
댓글목록
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ㅋㅋ 시간맞춰가느라 매냐님 한분도 못뵈고 ...ㅋ 슬램할때 발엄청밟히고 힘들었지만 잼났네요 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그쵸 저도 제대로 인사못하고 휘리릭~~~~ 그런데 오늘 슬램 정말 ㅋㅋㅋ 제 발은 오늘 그냥 내 줬네요 ㅎㅎ
서블리 내꺼♥님의 댓글
넘 부러울뿐이네요;;;
정아원님의 댓글
오늘 시간 딱 맞춰 도착해서 인사 못했네요. 저는 여탕으로 끝이라서. 혼탕가시죠? 일요일날 홍대갈수도 있어서 가게 돼면 인사해요. 일요일도 240번대 세요?오늘 잘 살아 남으셨네요 ㅎ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아쿠 서블리님>.< 나중에 오빠가 또 좋은 자리 만들어주실거에여!! >.< ㄴㄴ 아원님~~ 오늘 저도 시간 겨우 맞춰 도착하고 바로 나오고 그랬어요 ㅎㅎ 저 일욜에 가요~~ 그땐 300번대 ㅠㅠ ㅎㅎ 일욜에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오늘 정말.... 겨우 살아남았어요 ㅎㅎㅎ
정아원님의 댓글
24년지기 정말 많었던거 같아요. 오빠 멘트도 역시 24년지기 많이 챙김이 느껴지더라구요. 신생아 하고 손들었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ㅎ후ㅜ 엉어. 오빠 뒤늦는 팬도 있어요! 음악에서 시작되어 좀 늦은 조용한 팬이지만. ㅎ 일요일날 300번대로 갈께요. 혼탕구하면 좋겠지만 아마도 그날 홍대갈 것 같긴 하거든요.
달콩T님의 댓글
전 아직도 흥분되서 잠이 안와요~ 오늘부로 전 여매냐님들 팬할께요~ 완전 멋졌어요~~ 글고 오빠와 서밴이 얼마나 하트 뿅뿅 눈으로 우릴 보던지♥♥ 오빠도, 서밴도 여매냐님도 모두 사랑스러워요~~ 참....슬램하신 분들 덕분에 앞으로 밀려가 성수도 맞았어요. 무한 감사를 드려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아원님~ 오빠가 우리 기를 빤다고 하지만ㅋ 기에 눌려서? 신생팬을 대놓고 못챙겨서 그렇지 엄청 좋아하고 있을 거란 거 믿어의심치 않으요!! ㅎ 글구 저 이제보니 340번대... 너무 뒤ㅠㅠㅋ ㄴㄴ 달콩동생님~~ㅎㅎ 정말 오늘은 흥분의 달이 뜬밤!!!!! 오빠도 지금 우리와 같겠죠~~? 믿을 수 없어라는 표정으로 우리를 하트뿅뿅으로 바라보는데 저 죽는줄>.< 그런데 오늘 슬램은 정말!! ㅋㅋㅋ 우리 여매냐들 짱짱이여!!!ㅎㅎ 솰아있는 서태지!에 솰아있는 여매냐!!ㅎㅎ (사랑) 오늘의 성수 아닌 서수는 완전 달콤했습니당!! ㅎㅎ
달콩T님의 댓글
ㄴ유별이 언니^^ 오빠가 뿌리신물은 서수군요...성스러웁 물이다라고 해서 성수인지 알았어요ㅋ 오빠가 뭐만 하려면 무조건 다해, 괜찮아 하는 우리한테 진짜? 하며 당황하시던 모습도 정말 귀욤귀욤♡ 여탕이라도 가게 햐준 제 손이 고맙지만...혼탕도 가고싶다~(Xㆍ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