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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대박 죽음의벽도 했어요!!!!스포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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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eallylily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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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방금  탔습니다

여팔로들만  있으니  바디  초밀착가능

제뒤  매냐는  제어깨에  다정히  ?  손을   얹고 ㅋㅋ

 

여탕   진짜  대박   좋아요

반해버렸어 ㅜㅜㅜㅜㅜㅜㅜㅜ

 

 

 

첨가본    오빠의  클럽공연!

이래서    생일빵때  갔던   팔로들이   난리였구나..ㅜㅜㅜㅜ

오빠는   정말   가까이  계신듯  느껴졌구요

저는  200번대  초반번호.

근데  땅꼬마라  가뭄에  콩나듯  오빠가  보임ㅜㅜ

차라리 뒤로  빠지니   오빠모습과  무대가  전체적으로  잘  보였어요..

 

 

그리고  오빠가  그러셨어요

남탕ㅇ은 여탕을  열기위한   가시밭길  같은거라고  ㅋㅋㅋㅇㅋ

 

아..손떨려 ㅎㅎㅎ  땀범벅으로  온몸이  후덜덜 거리네요

최고최고  

 

 

댓글목록

taiji0707님의 댓글

no_profile taiji0707 회원 정보 보기

오빠모습 눈에 아른아른~
진짜 가까이 잘보입니다^^
클럽공연만 했음 좋겠어요ㅋ
기적같은 클럽공연 눈에 맘에
귀에 잘 담겠습니다 오빠♥
(뿌잉뿌잉) 그리고 사랑해요~
빨랑 나오세용^^

태지마할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마할 회원 정보 보기

정말 그동안 못맡았던 꽃향기가 폴폴~^^ 부비부비 해도 걱정없고!!! 맘편히 즐겁게 놀았네요~^^

태지손가락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손가락 회원 정보 보기

저 사실 죽음의벽이 뭔지도 모르고 참여했다가. 죽을뻔 했다는 ㅠㅠ 근데. 진짜 무시무시하게 재미있었다는게 반전!!!! ㅋㅋㅋㅋㅋㅋㅋ

reallylily님의 댓글

no_profile reallylily 회원 정보 보기

ㄴ저도  죽음의벽이  먼지  모르고  홍해의  중심에섰다가 ㅋㅋ
충돌의  흐름에  몸을  맡겼죠
한번  넘어짐 ㅋㅋㅋㅋ  (멘붕) (반짝반짝)

달콩T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콩T 회원 정보 보기

ㄴ얼마전 페북에 올라온 죽음의 슬램이요. 가운데 홍해가 갈라지듯 양쪽에 서서 노래시작하면 미친듯 슬램~...이게 죽음의 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