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 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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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 아니던가요?
정확히는 발렌타인 데이에 여성에게서 초콜릿을 받은 남자가 한달 후 사탕[혹은 의미있는 선물]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고 답례를 하는 날이잖아요.
그런데 태지 오빠는 그 날을 왜 남 매냐들과 만나는 날로 정한 걸까요?
화이트 데이에는 여 매냐들과 만나서 의미있는 선물과 같은 이벤트를 하는 게 좋을텐데…
작년 컴콘에서 남탕 싫다고 말 하신 분이 왜 화이트 데이를 남 매냐를 만나는 날로 정하신 걸까요?
뭔가 생각이 있는거죠?
보컬 태지 오빠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원장님 曰 : 보컬 어디 갔어?[또 장난감 비비탄 총 들고] 보컬… 보컬!!!!!
댓글목록
Dr.JSM.님의 댓글
ㅋㅋ
뉴꼬부기님의 댓글
(룰루랄라)
사탕님의 댓글
솔로들 외롭지않게 오라고ㅋㅋ
아침의눈꼽님의 댓글
남매냐들은 예전에 태지형에게 올림픽홀에서 받은거 여매냐들에 다 뺏겼으므로 그 보상차원에서
끄마태지님의 댓글
사탕님글에 공감 1표요~~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화이트테이날 여탕하면 여매냐들이 오빠에게 줄 선물고민하며 이것저것 바리바리 사올까봐 여매냐들에게 부담주지 않으려하지 않으셨을까요?^^; 겸사겸사 솔로 남자들도 위로하고~ 혼탕에서 미팅성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