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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목말라요! yo! ta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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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티즈토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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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빠님은 퐐로들이 목말라 여탕!혼탕! 탕~탕~ 거니는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목말라서 어떻게 해서든 갈증을 잠재우고 싶은데 이건 뭐 갈증이 더 더 심해졌네요. 새로고침을 세 시간씩 하고 있는 퐐로도 있고 양도부탁하는 굽신거리는 퐐로도 있어요.ㅜㅜ 피켓팅을 하였으나 그냥 가슴에 피만 남았네요.ㅠㅠ 우리는 이런 클럽공연 3일씩이나 열어주는 것에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반가워요. 피켓팅에서 피 본 퐐로들이 요렇게 징징되는 건 정말 우리도 가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찢어지는 ㅋㅋ 마음때문이에요. 이해하시죠? 좋은 클럽공연 해줘도 징징거린다 생각하는 매냐도 있을 테지만 못 가는 마음인지라.. 다들 부등켜안고 울고 싶으나 그러지도 못해 그러는 거니 이해주삼. 저는 삑뽁이 똥 꿈도 꿨는데 그냥 개꿈이었나봐요ㅋㅋ 부질없는 손가락만.. 느려터진 회사 인떠넷만 탓하네요. ㅎ 어느 탕에도 가지 못한 퐐로들은 여전히 목이 마르네요. 전 그냥 주말에 대중 목욕탕(여탕)이나 가서 때나 밀어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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