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안그래도 제목만 떠서 이상하다 하고 있었어요...ㅠㅠ

아이고 어쩌....언능 찾아와!

ㅜㅠㅠㅠㅠㅠ읽고싶어요ㅠㅠㅜㅜ못읽었어요 흑

우엥....................... 이건 멍미 마수러!!!!!!!!  (분노) (헐)

전 다 봤어요~ 유별님 힘 내시고 저 역시 지방민이라 극히 공감합니다 ㅎㅎ

저 봤어요~여탕 혼탕 다 티켓 뒷자리 되었다고..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지방클럽공연 열어 달라고..
"서울차별"로 다가..맞아요?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도 우리 서몽하자면서 마카롱 사진도 올리셨죠?

ㄴ 헉!!!!!!!!!!! 맞아요!!!! ㅎㅎㅎㅎㅎ 읽어주신 분 계시다!!! ㅎㅎㅎ 금요일 일요일을, 서울 대구 경산으로 계속 네번 왔다리 갔다리 해야하는데.. 점점 더 이런 상황이 힘들어질 거 같고.. 그래서 여건 상 아예 움직일 수 없는 다른 분들 생각에.. 꼬옥 언젠가 서울차별 지방클럽 열어달라는!!!!!! 아이고... 또 머 말했드라...ㅋ  (멘붕)

ㄴ 경제적인 여건보단 시간이라는 물리적인 여건이 안따라줄때 더 맘 아프다고 ㅎㅎ

지방민은 그저 울지요...ㅠㅠ
으허엉......(눈물)

ㄴㄴ 앜 몽님!!! 따봉!!!!  (반짝반짝) 맞아요!! 나에게 주어진 약속과 책임을 짊어진 상태에서 물리적인 시간을 만드는 게 쉽지 않다는....>.< 아이고 몽님 최곱니다!! 제가 말했는데... 전 왜 생각이 안날까요....고마마 코마상태...ㅋ

ㄴㄴㄴ 러블리원님... 울지마요.. 오빠가 다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있겠죠....?? 흐미.. (눈물)

ㄴ 맞아요..!!! 언니 얘기도 했오요..>.< 아이들 문제도 문제지만 서울을 그렇게 왔다갔다 할 시간이 아예 안된다고..ㅠㅠ 그런데.... 아원님은 앞번호 이신가봐효!!! 전 전에 생일빵 충격에 들어가는 거 자체가 목표였어요 ㅎㅎ

앗!! 아원님 글 없어졌다 ㅋㅋㅋ  (뿌잉뿌잉) ㅋㅋ

수리수리 마수리..사라져라! 뿅! 아뇨.혼탕으로 앞번호 가고 싶은데. 여탕만 잡아 놨어요. 80번대로. 더 앞으로 가고 싶어요~끄악~ 혼탕 풀릴 가능성은?

ㄴ 우왕 80번대면!! 저에 비하면 완전 앞이에요 ㅎㅎ 혼탕은 그런데.. 정말 잘 안풀리는 거 같죠 지금까진...>.<

저는 못봤지만 대략 알것 같군요....유별님~~ 저와 같은맘^^
물리적인 여건~~t.t 바로 옆지방이 아니면 갈 수 없는 워킹맘... 최악의 조건은 다가지고 있다죠..저는~

ㄴ ㅠㅠ 언젠가 오빠가 지방직딩 워킹맘을 위해 지방 클럽 열어주실 거라 저는 믿어요!!!! ㅠㅠ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