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비우고, 294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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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에 제가 얻은 교훈이에요.
괜히 앞에 눌렀다가 순식간에 사라진 티켓들...
오늘은 맘을 비우고, 294번을 선택 하였습니다.
이것 저것, 누르는 것이 너무 많고, 어딜 눌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294번에 만족 합니다.
댓글목록
페라씨님의 댓글
뒤에도 그랬어요 ㅠ
맥락없는 멜로디님의 댓글
티켓팅 성공했는데 13일 여자분들꺼요...ㅡㅜ 정작 제가 갈꺼는 못했네요...ㅡㅜ
내 친구 태지님의 댓글
ㄴ 멜로디님 양도 생각 있으심 연락부탁드려요 ㅠㅠ 카톡 아이디 zeewhoo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