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벌받나봐요ㅠ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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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임신초기라 막콘도 지정석으로 바꾸고
이번이 요번 9집 마지막인가 아쉬워하면서도
맘비웠었는데. .
흑ㅠ
클럽파티를 또 할줄이야~
그것도 전부 스탠딩석ㅠㅠ
신랑한테 슬쩍 얘기 꺼냈다가 눈흘김만 당하고
진작에 좀 콘서트 좀 잘 쫓아당길걸. .
사회생활한다, 뭐한다. . 변명속에서 함께하지못했던 지난날이 떠오르면서
또한번 후회로 가슴을 후벼파는 중입니다.
벌 받나봅니다ㅠㅠ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ㅠㅠㅠㅠㅠㅠ 임신초기라서 그런 건데요..ㅠㅠ (눈물)
태지님사돈님의 댓글
태교 잘하시고 이뿐아기 낳으셔서 열심히 키우고 계심 오빠가 10집 가지고 뿅♡나타나실듯요ㅠ
Dr.JSM.님의 댓글
(반짝반짝)
태지마할님의 댓글
신랑에게 얘기하니...뭐 뭐라고? 전 일단 저지르고 보려고요..ㅠ ㅠ
Love_T님의 댓글
임신초기면 몸관리가 우선이시죠~~대신 삑뽁이도 태교로 들었을 9집으로 태교하시니 복받으신거에요!!^^(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