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따듯한 오늘 잘 보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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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명견만리 녹화 마친 후로 태지 오빠는 휴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삐뽁이와 놀아주기?
걸음마 연습 도와주기?
기저귀 교체해 주기?
아마 오늘은 하루 종일 삐뽁이와 함께 하셨을까요?
그건 그렇고 어제 던진 떡밥의 관한 이야기는 언제 하실까요?
댓글목록
삼각 커피우유님의 댓글
오늘도 바쁘게 보내셨을 듯..ㅎㅎㅎ
포근한 밤 보내세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요리사하기? ^^ 오늘 날씨 참 좋았는데~~ 가족 나들이가셨을라나.. 혹시나 나들이 한 번 제대로 못하면 어쩌지 걱정도 되구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