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써클이 발톱까지 내려올것같아요. ㅠㅠ

그러게요 ㅎㅎㅎ
일요일이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한눈팔 틈을 주질않는......밀당의 정령! (반짝반짝)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ㅎㅎ

그날이후로 정말.신들린듯이.닷컴에 옵니다ㅠㅠ(멘붕)

유별난여자님 떡밥오면 제가 문자드릴께요~ 좀 쉬세요....라고 하고싶지만 제가 절 믿을 수 없어서요ㅜㅜ
오빠!!!마수러!!!! 빨리 썰을 풀던가...끝이면 끝이라고 하자고요~~

ㄴ 우잉 우리 지금 오빠에게 조련당하는 중인거죠>.< 행복한 조련ㅎㅎ 달콩님!! 감사해요>< 저 어케든 견뎌볼게요!!! 우리 서로 눈이 웜홀에 빠질 때까지 오빠 쩜 기다려요!!!!!(좌절)

어트케 ㅜㅜ 다들  잠옷이루고있음
ㅜㅜ  아~~~~

ㄴ 안그래도 우리만 세월의 흐름을 맞는데 다크서클 웜홀에 빠졌어요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