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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노후기 과연 가능할까? 난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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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지마할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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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시간 꽤 길었는데 머리속은 하얘졌음 그저 하얀 얼굴만 아른아른....@.@ 그래도 감동적인 우리대장 모습~!! 몸이 조금 불편해보이는 한 버팔로 손을 꼭 잡아주신거.... 유일하게 그 분 손만 잡아주셨음! 내손 잡아 주신것보다 더 감동적이었음... 그 버팔로분 감동 먹고 우시더라 나도 눈물 핑....ㅠ.ㅠ 역시 멋진 우리 대장!! 오늘 도도컨셉 용서해 줄게!!^^ (마미를 미끼로 투척하실라 하셨음) 빨리 오아시스가 어딘지만 알려줘잉~!! PS. 태지에게...난 의리 아니고 사랑입니다~♡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도도컨셉!!!!!!!!! 아웅 진짜 멋졌겠당~~ (멘붕) 나도 당근 사랑입니다!!  (반사) ㅎㅎ

달콩T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콩T 회원 정보 보기

맘도 따뜻한 오빠♥ 마흔 이후 얼굴엔 마음이 보인다고 하잖아요^^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no_profile 다음카페승훈맘 회원 정보 보기

울  안산매니아 계탓네 ㅜㅜ
열심희  빠질전념 불편한몸이끌고
태지횽님 보러가드니만~
역시 태지오빠가 그냥지나치지않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