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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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앵콜 다녀와선 10집때까지 4..5년을 못 본단 생각에 우울 공허함에 일주일을 살았어요 주글꺼 같았죠 너무 너무 보고 싶어 미칠꺼 같았어요 근데 명견만리 끝나자마자 또 떡밥을 ...감사해요 오빵 ...살꺼 같아요
댓글목록
청마님의 댓글
저도 갈증나 미칠지경이었는데 ㅋㅋ지금은 마냥 ^^ 히죽..히죽 우헿헤헿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갑자기 인공호흡을 받고 숨이 탁!!!! 트인 느낌이에요!!! 말로 설명하기 힘들만큼 요 6일.. 너무 우울했어요.. 아닌 척 하려고 해도, 한 쪽 머리가 띵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막 예민해지고.. 일상에 기쁨의 숨이 다시 불어든 느낌... 오빠는 우리에게 "숨"과 같은 존재!! (반짝반짝) (사랑)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룰루랄라)과연 뭘까요? 뭐든 천천히 오래오래~~쭈욱 이어주시면서 10집 준비하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