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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게도, 오빠가 목마르냐고 물어본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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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eallylily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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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바삭바삭 마르고

손이 차가워지고 잇어요~~~~~~~~~~~broken heart

 

오빠는 정말 밀당의 대부 같아요~~~~~~~~ 밀고 ~당기고 밀고~~~당기고~~~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아우~~~~~~~~~ㅎㅎㅎㅎㅎㅎㅎ사십사살 밀당 귀요미wink

댓글목록

영원한나의우상T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한나의우상T 회원 정보 보기

난 벌써 물 한컵을 벌컥벌컥!! 밀당의 귀재~ 두말않고 기꺼이 이 한몸 바치리라~~(사랑)(뿌잉뿌잉)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당기고 당기고~~~ ♬ ♪ ♩ ♬ 지금 저는 회관버전으로 댄스댄스~~  (룰루랄라)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no_profile 다음카페승훈맘 회원 정보 보기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
요물~~~♡♡♡
이런    밀당고수를 어트케
사랑안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