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오빠 하나... 오빠 둘... 오빠 셋... 오빠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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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오빠... 오빠..? 오빠?? 오빠아????? 오빠아..... 오빠!!!!!!!!!!!!!!!!!
오빠ㅠㅠㅠㅠㅠㅠ
서교수님의 강연을 들을 수 없다뉘 .. 신청기간 때는 나름 쿨하게, 내 여건이 안 되는 거니까 마음 비울 수 있다며.. 다른 분들이 오빠를 저 대신 눈에 담고 귀에 담길 바랐는데 막상 하루 남은 오늘, 양도글도 쓸 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 화나기도 하고...
오빠 강연에 신청도 못한 내가.. 막 싫어지려하면서.. 오빠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죽겠어요 ㅠㅠ
오빠..그런데... 혹시 내일 말 버벅, 혀 안 꼬일 거졍? 그 이뿐 모습은 나 없을 땐 하지망 ㅠㅠ 그거만 하지망 ㅠㅠ 매냐님들 우는 소리만해서 미안해요>< 이해해주오... 그럼 다들 서몽... 내일 못 가는 사람만 하는 걸로ㅡㅜ
댓글목록
lovely Won님의 댓글
오늘은 번지수를 잘 찾으시와요 오뽜~~~~~~ㅋㅋㅋ^^(사랑)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ㅎㅎㅎ 오늘은 러블리원님 남푠분한테 가면 아니아니아니되오~~~~~~~
83박깨순님의 댓글
신랑이랑 한약속도 있고 몸도아프고 못간다 못간다 달래보지만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 에힝 ㅠㅠ (눈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그니깡 ㅠㅠ 못가는 거라거... 다른 분들께 폐끼치 않으려 아예 신청도 안 했는데.. 지방인인 것도 서럽고.. 지금 내가 바쁜 것도 짱나!!!!! (분노)(멘붕)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멘붕)(슬픔)(눈물)
신청조차 할 수 없는 저도..한없이(눈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좌절) 우리 그냥 오늘은 같이 울어요..... (눈물)
달콩T님의 댓글
저도....ㅜㅜ 여건이 안될거 같아서 신청 못했어요...앵콜콘 갔다왔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일주일의 시간텀이 더 오빠를 생각나게 만드네요ㅜㅜ
렌짱님의 댓글
토닥~토닥~토닥~
쓰담~쓰담~쓰담~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달콩 T님 ㅠㅠ 우리 일주일 지난 가 맞죠... 제가 숫자를 안 세고 있는 거 아니죠ㅠㅠ
ㄴㄴ 렌짱~~~~~ (눈물)
라이크님의 댓글
니맘이내맘 모두♥.♥앵콘이후 갈곳모르고 헤매이는 이 마음들;; 오빤아니~~~~~보곱아요 매일매일
태지엔돌핀님의 댓글
태지오빠 미니어처 너무 이쁘네요~~ 갖고싶어용~~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유별님 우엥 ㅠㅠ 안타까워욤 흑흑.......이제날이더워져서 오빠사탕녹겟어용 냉장고 ㄱㄱ ㅋㅋ 저는 잘보이는곳에 두고 냉장고문열때마다 보고잇어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태지엔돌핀님 전 오빠브릭들보며 달래구 있어염>.< ㅎ ㄴㄴ 산다람쥐님~ ㅠㅠ 근디 오빠 사탕 지 냉장고에 부탁해야긋죠>.< 이쁜 투명 상자 구해서 넣는다구 미뤘눈데 우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