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맡기는게 문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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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을 태지만..님의 댓글
제발저에게마지막희망을주세요ㅠㅠ꼭가야합니다 오빠9집정말멋지다고 최고였다고..끝까지함께라는거 보여주고싶은데..ㅜㅜ마지막을못갈거라고 정말 생각도 하고싶지않았는데 역시나 추빙...정말서럽다못해 한이맺히네요..ㅜㅜ 제발저에게 양도..제발부탁드립니다..양도를못받더라도 가서 출퇴근길에 응원하려합니다..우리이자리에늘있다고..ㅜㅜ제발부탁드립니다ㅠㅠ 카톡 lhj4367 010-9995-4367제발기적이..어여오길..
태영천님의 댓글
애기 데꾸 입장안된대요ㅠ
저도 고민고민하다 신랑한테 진짜 사정사정했네요~ 신랑님께 말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24년을 태지만..님의 댓글
저도 육아하는 애엄마에요..늘 애기가 걱정이지만 저는 신랑이 그래도 잘봐준답니다..오늘도 추빙되서 정신못차리고있는데 애아빠가잘 돌봐주네요..혹시 못가시게되면 저에게 그 행운을좀 주실수있을까요..혹시나해서글남기니..잘되서 애잘맡기시고 잘다녀오시면좋겠지만 혹시 못가시면 연락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태지soul★님의 댓글
죄송하게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갈 수 있게 되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