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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은 내별~내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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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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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못이루는고 서성이는건 혹시라도 짧은 조우를 다시 기대해볼수 있지않을까하는 서투른 기대때문이다~ 밝은 달빛에 핑계를 대보는건 어리석은 내 가망때문이다~ 그리움으로 무장무장 가슴이타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달콩T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콩T 회원 정보 보기

서투른 기대나 어리석은 가망이 아니라 설레고 들뜬 준비의 날이 되시길 바래요~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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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여자님 진짜,,, 자존심,,,,
달콩T님,,, 아침은 늘,,,,설레고 들뜬 ,,,, ^^

태지사랑나라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사랑나라사랑 회원 정보 보기

우린 어리석지 않아~~~
그가 이끄는데로 그와 함께라면 몸이 떨어져있다해도 그건 멀어진게 아니지..
그건 서로를 달래준 우리만의 추억과 시간이 증명해줌이지...
비록 함께하지 못해도, 별은 항상 함께하잖아~~
별은 우리를 비추고 우린 그별을 쫓아가는 우린 유일한 존재가치!!!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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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사랑님~~~맞아요 별은 함께하니까 ~어김없이 밤이 찾아오고 별은 빛나는건 늘 일상이니까~그별을 바라보는것 자체만으로도  그별에겐 우리가 존재가치는 있는거니까~~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no_profile 오랜팬이제는 회원 정보 보기

봄님.......그새벽에.............불구로 만드셨나요??
이궁~~ 여럿 다크서클 만드는 우리 오라방^^
근데 우리 모두 태지오빠 없었음 어떻할뻔 했어요~~
존재자체로도 참 감사한 존재라는.... (사랑)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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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팬이제는님~~  결국 책본다구 펴놓곤 당최 몇장도못읽궁 다크써클만 배꼽까지내려왔으요
오빠 오늘밤 제꿈을 내어드릴께요~~책임지삼~~서몽을 부탁해~~~^^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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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블리님  유일무이~~  절대치가 최대~~~  24년동안 감가상각도 안되는 최고의 이미지~~~비교를 할 곳이 없는 유일한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