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방청 결과를 안 알려 주는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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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바로 전날 오후 늦게 알려주고 그러는건 방송국의 고자세 횡포라고 보여지네요
제 개인적인 사정을 떠나서 상식적으로 최소한 2~3일전에는 알려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일 방청을 하게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시간을 비워 둘 수도 없고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일있다고 출근하라고 해서 될지 안 될지 모른다고 하니까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그럼 출근 안 하는 걸로 알고 딴 사람 섭외한다네요
밥 줄 끊기게 생겼습니다. 물론 당첨되서 방청만 할 수 있다면 회사 짤려도 상관없는데
결국 당첨도 안 되서 내일 집에서 추빙 방콕하고 있을 거면서 출근도 못 하게 하는건 너무 가혹하네요
댓글목록
박진선님의 댓글
에고... 그러게요~ 물론 연락이 언제와도 가긴 가겠지만....
신청을 어제까지 받은것도 아니고.....
신청은 진작 끝났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ㅠㅠ
태지향기님의 댓글
아 진짜.... 기다리는건 너무 힘들어요ㅠ
태지엔돌핀님의 댓글
진짜 너무하네요. ㅠㅠ
하늘벼기님의 댓글
정말 이제는 당첨되도 못가게생겼어요....ㅠ.ㅠ
하늘벼기님의 댓글
애들 떼놓고 가려면 사전 물밑작전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ㅠ.ㅠ
박진선님의 댓글
ㄴ일단 됐다 생각하고 미리 물밑작전 해두세요~~~ 되면 가야죠~~~~ ㅠㅠ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폰만보고~전화,카톡에도 놀라서 온신경을 다쓰다보니 지금 두통까지
오네요...일단 갈준비는 다했는데 안오니까 더 초조한거같아요.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ㅠㅠㅠ 왜 아직도 연락으 안해주는겨.....
T의LOVE님의 댓글
진짜..너무해요ㅠ.ㅠ
폰에 스팸문자올때마다 심.쿵.....
스팸이 이리많이 오는줄도 이제 알았네요ㅡㅡ;;
슈퍼초설렘님의 댓글
ㄴ마쟈욤 ㅜ 스팸문자 올때마다..심쿵 ㅜ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당첨되도못가는 사람 생기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