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기다리다 쓰러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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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 녹화인데 아직 연락이 없다니 ㅠㅠ
집계가 늦춰지는건 신청자 몰릴것을 예상치 못하고 게시판 접수 방식을 택한 제작진의 실수일까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신청 동기와 사연을 빠짐없이 읽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ㅠㅠ
댓글목록
태지향기님의 댓글
기다리는일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ㅠ
♡평생태지팬♡님의 댓글
오늘 진짜 눈뜨자마자부터 지금까지 계속 긴장모드네요ㅠ 회사에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회의시간에도 혼자 온통 명견만리 생각뿐ㅠ 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있어요ㅠㅠ(눈물)
삐뽁태지님의 댓글
아....신청동기와 사연이 넘 허접해서 조금이라 그냥 넘겨버렸나 신경이 쓰이네요....뭐 이미 포기했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