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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콘에서 RC얘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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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민뎅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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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반짝이며 신나하던 모습..오빠~오타쿠 같았어요~ㅋㅋㅋㅋㅋ 나도 태지 오타쿠인데~ㅋㅋㅋㅋㅋ 필승 부르기 전 젖은 셔츠에 미친듯 소리지르는 우릴보며 난감해하며 얘네 어떻게~~ 하던 표정...잊을 수가 없네요~너무 귀여웠어요~ㅋㅋ 아~보고싶다~~문자와라~문자와라~문자와라~문자와라~문자와라~문자와라~문자와라~문자와라~문자와라~문자와라~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문데송을 잇는 곡이 나온 듯~ "문자~ 문자~ 문자~ 문자~" >.<

그런데 전 오빠가 오타쿠라 더 좋은뎁~ 우리 모두 1% 오타쿠~? ㅎㅎㅎ

박진선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진선 회원 정보 보기

ㅎㅎㅎㅎ 오빠 오타쿠 맞죠 뭐~~ ㅎㅎ
그때 엔진이 어떻구.. 뭘 어떻게 하면 똑바로 가고.. 뭔 알아듣지 못할말을 얼마나 신나서 하던지~~
아마.. 내가 오빠 얘길 할때 다른사람들 눈에 내가 저렇게 보이겠지? 생각했어요...ㅋ
완전 신나서 주체를 못하는 표정~~~ ^^

83박깨순님의 댓글

no_profile 83박깨순 회원 정보 보기

쟈켓벗을때 쉿하랬는데 너네들 진심에서 우러나나봐 진짜 변태라고 ㅋㅋㅋㅋㅋ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한결같은우리 회원 정보 보기

오빠 오타쿠에 공감하는 1인~ㅋㅋ 문자~문자~문자~문문문문~문자 문자쏭~
우리 다같이 KBS에서 만나요~~~
같은 증상인 분들이 있어 왜이래 기분이 좋은지~역쉬 우린 1%로인가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