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연장이 미친듯이 그리워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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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와서 오빠노래들으면서 침맞는중인데..갑쟈기 가슴이 먹먹해지구 오빠 한번만 더볼수있다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며칠이나 지낫다구 이런데 기약없이 가슴앓이할거 생각하니 .....
오빠 ㅠㅠ 월차두 다써서 명견만리 신청두 못해보구 오늘 당첨자명단 나오는 날이라던데 아 ㅠㅠㅠㅠㅠ가시는분들 벌써부터 눈물나게 부러워요~~~~~~
갑쟈기 오빠 산타복입구 마지막축제 부르던 춤사위가 생각나네요.보구싶다 오빠!
댓글목록
83박깨순님의 댓글
신랑의 방해?로 신청도 못한 1인이예요 ㅠㅠ 신청하고 되면 갈껄 후회되네요 ㅠㅠ
제이미님의 댓글
ㄴ저두 앵콘까지 월차 다써버려서 ㅠㅠ신청두 못해본게 한이될줄 ㅠㅠㅠㅠ특별공연이라니 ㅠㅠㅜ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에쿠... 정말 공연장이 너무 그리워요...ㅠㅠ 특별공연해준다고 하니까 더 아파.. 마이아파요...ㅠㅠ 그런데 왜 한의원에서 침맞아요.. 마이 ~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