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가사를 참 잘 만드는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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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겐 이 삶이 왜이리 벅차죠"
"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난 불순한 스펙이래 리스트에서 제외"
"내 뱃살도 기름지지"
등등등..
뭔가 일상생활에 접목해서 써먹을데가 많달까요..? ㅎㅎ
크리스말로윈이 나온뒤로 기름지지~ 이거 엄청 많이 써먹고 있어요 ㅋㅋ
댓글목록
Dr.JS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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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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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형광팬_iris님의 댓글
김장해 다들 ^^/~♡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ㅎㅎ저도 카카오스토리에도 가사들을 살짝살짝~~~(귀요미)
달콩T님의 댓글
어느 한 곡도 빠지지 않아요~~~
고마운태지님의 댓글
태지보이스 시절엔 오빠가 20대였는데 가사들 보면 진짜 대단대단~~
술첸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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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퐐로니까님의 댓글
언어의 연금술사!
화이트미니님의 댓글
영감님이 책을 많이 읽으시나봐요 ㅋㅋㅋ
tjLuv님의 댓글
오빠가 못하는게 뭐가있을까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