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멍....만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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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장충성님의 댓글
아침엔 퇴근영상보며 눈물 주르륵ㅜ
오빠차 떠나는 모습이 자꾸 왜케 슬픈지..
노란종이학 영콘혜란님의 댓글
저두 넘 공허해요 어제 오늘 계속 우울모드
떵우기님의 댓글
저두 감기몸살 걸린양 기운이 없는게 정말 공허하네요 글구 왤케 자꾸 주책맞게 눈물은 나는건지. . 에효...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일도 하기 실쿠 말이에요...걍 아무것도 하기시루다..
티즈토이님의 댓글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함께 느끼고 있는 감정이 아닐까요? 태지 오빠도 공허함을 느낄 것 같아요.
떡밥 떨어지는 설렘으로 공연장에 가는 낙으로 지난 몇 개월을 지내왔는데 공허함이 없다면
이상한 일이죠.
저도 이 허한 마음을 달랠 무언가를 찾고 있어요.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멘붕)노래로 목소리로 감탄하며 끝나지 않았다..않았다..주문을 외워요~~
83박깨순님의 댓글
다시만날 그날을 생각하니.얼마나 울컥하는지 ㅠㅠ 컴백콘써트때 오열했던게 떠올라.가게서 종일.눈물.훔치고 오빠생각만 종일 했어요 ㅜㅜ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오열까지 ㅠㅠ 울컥한단 글만바도 눈물나네요 ㅠㅠ
삐뽁태지님의 댓글
저만 그런건 아니군요...내 기분이 왜 이렇게 가라앉을까..하루종일 우울모드....ㅠㅠ 노래들음 눈물나서 듣지도 못하고 있어요
괴성녀님의 댓글
댓글 읽다보니 또 주르륵~~~ㅠㅠ
태지댁90님의 댓글
벌써 몇번째.. 몇년째인데도 쉽지가 않네요. 마음이 너무 허해서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울다가 웃다가.. 보고싶어요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