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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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상으로 돌아가나봐요...
정말 오랜만에 설레이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
잠시 행복한 꿈을 꾼 듯,
벌써 뭔가 아련하고 아쉽고...
맘이 좀 이상해요...
바로 얼마전까지만해도 들떠있었는데 말이죠...
마치.. 제 맘이 바람이 조금 빠져버린 풍선같아요...
..
어쩌죠?
벌써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T^T)
댓글목록
초록냥이님의 댓글
저도~~. ㅠ
괴성녀님의 댓글
바람빠진 풍선..피슈~웅~~딱 맞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