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틀어도 채널을 100번 넘게 돌려도 재미없네,,,, 내 생각에 이번 앨범은 뭉클이들 없었으면 실패했을지도 ㅋ 뭉클이들 맞서 싸울라고 내가 정말 ㅠㅠ 나 여자거덩~ 이번 앨범만큼 내 주변에 알리고 내 자금으로 내 친한 친구들 보여주고,,,, 근데 대박은 내가 홍보하는게 아니라 그 친구들이 홍보하드라 컴콘이랑 이번 28일은 젤 친한 친구 데려갔는데 그 친구 컴콤땐 넘 멀어서 봐서 "와~ 서태지 노래 잘한다~" 이뿐 이번 28일 공연에선,,,,(원래 살짝 안티였음) 종이학 뭐냐고 어마어마하대 ㅋㅋ 어느 해외 락 음악을 들어도 이만큼은 아니였다며 (같이 락페 많이 다님) 대단하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다 멋지다고 우리 매냐들 멋지다고 우선 컴콘 다녀오고 생각이 바뀌더니 브라질 서태지숲과 매니아숲을 알게되더니 서태지와 팬들은 뭔지모르게 뭔가 형성돼 있다며 그래서 다들 대단하다 대단하다 한거 같다며 ㅠㅠ 에휴 ㅠㅠ 이 친구 ㅠㅠ 나보다 sns에 먼저 올리고 ㅠㅠ 매냐는 안될거 같은데 (현주엽팬임) 우리 편임 글구 성격이 할말 하는 성격이라 지금도 나보다 열성적으로 서태지에 대해 설명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