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까지밖에 모르네요 ㅠ

저두 궁금 그래서 어떤분이 삑담 이라고 하신거군요 ㅎㅎ

그냥 정담일수도...

애플러/ 오빠님이 쫑파티때 세글자라고는 말씀해 주셨대요~

정예담?

예담이 아니냐~라는 추측이 가장
많아요. ㅎ

난 정소담 일듯.

예담?? 왠지 더 특이한 이름일것같은데 ㅎㅎ 정예담...정예담?? ㅎ ㅎ

우린 그냥 삐뽁이라고 불러요. 삐뽁이는 태지 오빠와 은성씨만 이름 불러주는 걸로 하구요.

몬가 오빤 그전까진 아주 특별하고  다른세상 사람같고 했는데 오빠 딸의 이름을 되내어보니 너무 (아닐수도 있지만) 친근하고 짜릿할정도로 너무 좋고 뿌듯 행복하네요^^(룰루랄라)

저도 하담?예담?소담? 이랬는데 ㅎㅎ

이름 만큼은 지켜주자구요~

오빠가 밝힐 맘이었다면 진작 알려주셨을껄요~

하담이름 예쁘네요~

앗!!성을 붙이니까 하담 이상해요~ㅋㅋㅋ정하담 뭘 정하냐?!이런느낌..ㅋㅋ

헙 예담 소담 저두 생각했는뎅
다들 생각이 비슷비슷^^
농담,아담,여담,가담 어때유?(요건 농담^^-핫 농담 땡기네~~^^)

정도담? 궁예질..도담도담...

삑뽁이 프라이버시를 위해 참아요~~

정지담.. ㅋㅋ 오빠가 좋아하는 글자로 만든 태지의 '지'ㅋㅋㅋㅋㅋ
뭔 이름인들 어떻겠어요~~~
삑뽁이면 됐죠~~~~ *^^*

월담이  -_-

담이 이름을 누가 지어주셨을까 궁금해요... 오빠님이 직접 지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