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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쪼꼼 챙피했어요 용기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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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응큼한피비띠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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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신랑님 생일 이시고 오늘은 률군 입학식 ....ㅡㅡ 아무리 철없이 큰 엄마지만..... 가야 겠죠 .. 긍데 저좀 챙피...... 률군이 엄마 서태지 아즈씨 콘 가따와서 쫌 피곤 하다구 ..ㅠㅠ 담임 선생님께 이르더군요 률 엄마좀 보호해죠......제발

댓글목록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no_profile 산다람쥐야 회원 정보 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니피곤햇죠...이틀연짱 갓다오니 정말 피곤하네요 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님 같은 률군!! 엄마를 아끼려는 맘이었을 거라고....ㅋ

Love_T님의 댓글

no_profile Love_T 회원 정보 보기

ㅋㅋㅋ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전 그래도 8살? 률군입에서 서태지라는 이름이 언급되는것만으로도 너무 이쁘고 좋네요 ㅎㅎ

끄마태지님의 댓글

no_profile 끄마태지 회원 정보 보기

울아들도 사람들한테 일러서 ㅠㅠ  대신 10집땐 꼭 데리가가라고~~~~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서포터^^v 회원 정보 보기

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입학식 치뤘는데ㅎ 우리반 애였다면 백퍼 공감 인정해줬을텐데 아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