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울대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영원한나의우상T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2 20:26

본문

잘 기다리고 있어야지...하고 맘먹으면서도 순간순간 갑자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찡~ㅜㅜ 벌써부터 이리 그립고 보고싶음 어쩌라고...ㅜㅜ 24년 서빠로 살아오면서 겪어오는 과정이긴 하지만 역시 보냄과 기다림이란 쉽지가 않네요... 나이를 더 먹어가는 탓인가? ㅡㅡ;; 그래두 잘 기다려야겠지요...(마음을 다잡자!) 아.. 갈수록 공허해지는 이마음... 어쩌나...ㅜㅜ 조금만 더 서둘러 나오길 바랄뿐이네요...ㅜㅜ

댓글목록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no_profile 산다람쥐야 회원 정보 보기

나이먹어서 눈물이 만아지네요 ㅠㅠ 흑흑... 저도너무 공허합니다..ㅠ.ㅠ 담달에 전투 또 가야할것같은데 말이에요..

83박깨순님의 댓글

no_profile 83박깨순 회원 정보 보기

저도 어제 울음이.자꾸 터져서 ㅠㅠ 우리 이제 어떡해요 ㅠㅠ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