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지기지만 멀리서바라만봤지 가까이서는 본적이 없네요ㅠ 그래도 바라보고만있어도 행복해요 보고만있어도 아까운 우리태지오빠가 어제 황당한일로 귓볼에 상처가났다는소식이 정말가슴아프네요. 보고있어도보고싶은 그리움은 항상 늘 그러하네요. 1집 난알아요부터 지금9집까지 한번도 변함없었어요 변한게있다면 초등학생6학년에서 성인이되어 결혼해서 아이가있다는거뿐. 늘 그렇게 이자리에서 변치않을께요 오빠는 행복만하세요. 얼른 삐뽁이동생도 만들구 여행도많이다니세요^^ 삐뽁이랑 평창댁이랑 늘행복하세요 힘든시간보내는동안 오빠가돌아왔고 9집활동하시는동안 큰행복이였고 큰힘을얻었어요 이번콘서트는잊지못할거에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