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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편이 이제 한계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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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쏠트네집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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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열두시쯤 들어갔는데. 남편 표정 완전 싸~~~~~한게.. ^^; 항상 이해해주고 받아줘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 남편한테 집중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아영이님의 댓글

no_profile 아영이 회원 정보 보기

ㅋㅋㅋ 뻥치세요 아직공연잇는데 이젠 그만 가겠다~ 그치만 담에 10집땐  올출 하겠다 라고 ㅋㅋㅋㅋㅋ

JEun님의 댓글

no_profile JEun 회원 정보 보기

전 표정 싸한데 기름을 들이부었어요 ㅎㅎ 명견만리 남았다고
당첨되면 가야한다고 그랬어요
ㅋㅋㅋ

하늘벼기님의 댓글

no_profile 하늘벼기 회원 정보 보기

아영이님, 그런 좋은 방법이~~~~!!!  콘서트 끝나고 데리러온 신랑차 타면서  이제 태지씨랑은 거리를 좀 두자..  조심스레 말하길래  이제  끝났거든.. 가까이하고싶어도 이제 못하거든!! 그랬는데... ㅠ.ㅠ 뻥칠걸...ㅠ

태영천님의 댓글

no_profile 태영천 회원 정보 보기

저도 이제 집중해야겠어요ㅋ저도 12시쯤 조용히 문을 여니  아무말없이 한번보고 싸하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