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때까지끝난게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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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명견만리가 있자나요??ㅎㅎ너무슬퍼맙시다. 이번 오빠의 성큼 행보로 에너지를 완충해서 10집을 씩씩하게 기다리자구요.
그리고 같은 코리아에 살고있자나요?? 언젠간 식당에서 키즈카페에서 마트에서 주차장에서 화장실앞에서 마주칠그날을 기약하며...ㅋ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이티피도 있어요,,저~~ 피 철철 흘리면서 슬램할 준비 돼 있어요 ㅋㅋㅋㅋ ^^ 다른것도 있어요,,, 아직은 끝난게 아니에요,,, 근데도 우울해요,,, 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이티가 피를 철철....ㅋㅋㅋㅋㅋ ㅡ.,ㅡ ㅋ 그런데 언젠가 식당에서.. 키즈카페에서... 마트에서... 주차장에서.. 화장실 앞에서...ㅠㅠ 서울 살아야하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