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 사랑해요 노랑색종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품절이라고 해서 떨어진 종이 주어다 날렸는데.
지하철 타고 역에서 내리려는데 접어지지 않은 버려진 5장 뭉텅이 발견.
가져 왔습니다.
몬가 아깝다는 생각이. 더 많이 날려 줄 수 도 있었을텐데 하는..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그냥 어쩌다보니 흘린걸거에요~ 전....믿어요
정아원님의 댓글
ㄴ 버렸다기 보다 잊어버리고 내린거 같긴 해요^^ 품절된 태지 사랑해요 종이 한장을 탐했던 팬 하나였어서 뭉텅이 보고 좀 (;;;;;) < 이랬어요.ㅎ
정아원님의 댓글
ㄴ 아! 가지고 있다가 10집 공연때 날리면~ ㅎ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흘린 걸로...ㅋ 저두 챙겨왔어요~~ 깨끗한 그 아이들을 둘 수 없어서.. 이쁘게 오빠 사진 옆에 뙇!! ㅎㅎ
봄님의 댓글
맞아요,,저도 좀 챙겨왔어요,,, 아무래도 ,,, 나중에 또 쓸거 같아서,,, 곧,,ㅋㅋㅋ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