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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사랑해요 노랑색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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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아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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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이라고 해서 떨어진 종이 주어다 날렸는데.

지하철 타고 역에서 내리려는데  접어지지 않은 버려진 5장 뭉텅이 발견.

가져 왔습니다.

몬가 아깝다는 생각이. 더 많이 날려 줄 수 도 있었을텐데 하는..

댓글목록

정아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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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버렸다기 보다 잊어버리고 내린거 같긴 해요^^ 품절된 태지 사랑해요 종이 한장을 탐했던 팬 하나였어서 뭉텅이 보고 좀 (;;;;;) < 이랬어요.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흘린 걸로...ㅋ 저두 챙겨왔어요~~ 깨끗한 그 아이들을 둘 수 없어서.. 이쁘게 오빠 사진 옆에 뙇!! ㅎㅎ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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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저도 좀 챙겨왔어요,,, 아무래도 ,,, 나중에 또 쓸거 같아서,,, 곧,,ㅋㅋㅋ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