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여자님의 앵콜 이벤트 기원 엽서 이벤트에서 우연찮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유별님께서 앵콜 이틀 다 가신다고 하시구 공연장 도착하게 되면 연락 달라는

카톡을 받았는데 우연찮게 제가 오빠의 이번 9집의 마지막을 어떻게든 서포트 해드리고 싶어서

이벤트팀에 들어가게 되는 바람에 이번에 유별님을 직접 만나지를 못하고

다른 이벤트 팀원에 의해서 받게 됐습니다..

아는분이 마련해준 숙소에서 유별님이 주신 사진을 찍긴 했는데

제가 워낙에 사진을 찍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약간의 수전증? 머 그런거 때문에

아마 보실때 화질이나 머 그런거가 나쁠수가 있어요.  제가 지금 집에 컴퓨터가 문제라

제가 집까지 가는 지하철을 끊기는 문제도 생겨서 이렇게 피시방에서 올립니다.

유별난여자님!!

정말 얼굴 못보게 되어 정말 아쉽구요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이렇게 가질수 있는 행운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

다음에 얼굴 볼 기회가 있게 되겠지요??

유별님 오빠  공백기 들어가게 됐다고 유별님도 잠수 타시면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