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정말 피곤했는데.. 자다깨다 자다깨다.. 어느새 아침이 되었네요~ 그래도 마음은 어제의 그 행복한 마음 그대로 담겨있기에 기분만은 상쾌합니다^^ 그런데 어제 오빠가 다쳤단 소리에 너무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 정말 보기도 아까운 사람인데 ㅜㅜㅜㅜ 전 a구역이라 그런 일이생긴지도 몰랐 ㅜㅜ 지킬 하다 바리사이 지나가시다 그런건가요? 먼 동네에서 화면으로만 봐서 어떻게된지도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