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집 앨범 나올때만 해도 온갖 악플과 비난이 난무했었고

9집 기간 중에 해철옹의 갑작스런 떠남이라는 굉장히 슬픈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음악으로 우리들과 한발짝 더 소통하려는 대장의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9집 활동이었습니다!

부산콘서트에서 간만에 즐겁게 논 기억은 또 하나의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될거예요^^

이제 푹 쉬시다고 또 좋은 소리로 돌아오세요! ( 너무 긴 시간은 쉬지 마시고 ^^;;)

p.s 얼굴 흉 안지시게 잘 관리 하세요 ㅜ_ㅜ 누가 얼굴에 손을 댄건지 아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