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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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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지soul★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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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똥은 정말이지 짧고 굵게한것 같아요. . 그래도 아직도 평창동 오빠집에서의 오빠 모습과 오빠 체온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마 평생 그 기억으로도 살순 있을것 같아요. . 글두. . 오늘 a구역이지만, 또 다시한번 오빠를 잠시나마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항상 닥치면, 멍~하게 되지만요^^;; 고마웠고, 사랑하고. . .♥ 또 보고 싶을겁니다. . . 쭈욱.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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