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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왼쪽귀 다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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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슬픈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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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건지‥‥ 뺨에 줄이그어져 있길래 들어가다 어디 살짝 긁힌건줄 알았는데 좀 지나고보니까 귓볼에서 피나면서 귓볼부터 볼까지 한줄로 긁혔더라구요 ㅜㅜ 쓰라림을 참고 공연한 오빠 수고했어요 오늘 진짜 행복했어요 제가 드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가져가셨나요? ㅜㅜ 인증해요 ㅜㅜ

댓글목록

민콩입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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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 깜짝 놀람. 처음엔 귀에 피보고 뭐지??!! 했는데 볼까지 스크래치. ㅠㅠ 오빠~ 다치지마요 ㅠㅠ

온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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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ㅜ 피까지나고ㅜㅜ 멋진우리오빠 그래도 끝까지 웃는모습으로ㅜ

불량매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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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 손톱으로 긁은거라던데 흥분해서 그랬겠죠? 그래도 얼굴은 조심해줘야 되는뎅 ㅠ

민콩입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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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매냐/ 진짜예요? 전 설마 팬한테 긁혔을까?! 했어요. 조심 좀 하지 ㅠㅠ 근데 그 매냐도 엄청 놀랬을듯...ㅡㅡ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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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앤태가 쓰레기집단이라고 해도 그렇지..ㅠ 이건 상해를 입힌거 아닌가요? 급 속상 ㅠ

하늘빛 바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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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앤터에요? 정말 왜 그러는건지....중요한 건 오빠 맘 안 다쳤으면 좋겠어여

rmt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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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다들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오늘은  흥분들 하셨는지...T  T 가슴아파요 ...  마지막날 이런일이 ...

CHerry 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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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지킬할때 뭔가 당황하는 느낌이었어요.
전 손 잡혀서 그런갑다 했는데 그 때 누가 얼굴 친건가 싶어요

피터팬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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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이네요 ㅠㅠ 가까이 볼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쓰면 아니됩니다 ㅠㅠ 오빠 이제 안내려 오심 어케요

oopooq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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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뭔일이래요.............
설마..안티가 돈쓰면서까지 그러고 다닐까요?
고의적인게 아니었다고 믿고 싶네요...흑....
이제 손터치같은건 꿈도 꾸지 말아야겠어요..
무리한 요구 안해야겠단 생각이 자꾸 들어요.
힘들텐데...30곡 소화하고...ㅡㅜ

서태지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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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일짱서현7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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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인진 모르지만 진짜 반성하세요 ~~이건 아니거든요~저두 가까이서 봤지만 얼굴에 손이가나?? 난 아까워서 못만지겠던데

mani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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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완전 열받은표정..ㅠㅠ 무시무시했어요... 어떤 개xx가 태지형 얼굴에 손을!! 콱그냥~ 태지형 표정도 좀 당황한 표정이었고 실장님은 완전 화난 표정이었음.. 옆에서 감정적으로 떼어내는거 화면에 잡혔음!! 아오~ 열받아!!

oopooq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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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재빨리 손가락을 탁 잡아서..우둑..하고 제압했었어야..
상황이..
바리바로옆도 아닌분들이..안쪽에서 밀려와서 바리너머에 오빤 보이지 않아도 손만 쭉 뻗어서
스쳐라도 보려고 휘두르고 있으니.. 손톱이 길면 무기가 될듯해요..

센스없는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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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킬때 관객 손톱에 긁혀서 피봤다고요?
진짜 어이 없네... 암만 흥분해도 그런 개념 밥말아 먹은 짓 할 팔로들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지킬때 갑자기 붙잡을 때부터 뭔가 아니다 싶었어요. 그때 C구역 거기서 첨에 붙잡으신 몇몇분들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