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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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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쩡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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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어린시절 함께해준 오빠님 세월지나 삶에찌들어 지쳐있었는데 오빤 거기 그대로 계셨군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것만같아서 눈물만 났어요 앞으로 오빠님과 더 행복할 날들이 기다려집니다 지금까지 우리 함께한 24년보다 더많이 남았겠죠? 그래서 조급해하지않고 여유롭게 오빠 기다릴래요 우리에겐 더 괜찮은 미래가 있으니까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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