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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지 않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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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별지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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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오늘... 아주...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주시고.. 간만에 가구배치까지 바꿔가며... 이맘을 추스리려했건만... 안되네요... 오빠님을 영접못한것이 오늘따라 유난히 가슴 팍팍 쓰려오네요.. 어제까진 아주 쿨하게 보냈는데... 담 컴백때는 모든공연을 다 쓸고 오리라... 맘 먹어봅니다... 다들 잼나게 노세요...ㅠㅠ

댓글목록

Love_T님의 댓글

no_profile Love_T 회원 정보 보기

그러게요 ㅜ 인터넷 실시간 기사를  뒤적이는 일이 추가요 ㅠ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어야겠어요 !!! 어제본 오빤데 벌써 아득히 멀리가 있는거 같아요 ㅠ(눈물)

T와함께한시간속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T와함께한시간속에서 회원 정보 보기

저도 .. 10집때는 여유롭게 갈수있을지 지금부터  비상금 모아두고 해야 겠어요 .. 남편눈치에 아이는 어리고 ... ㅠ 오늘이 진짜 막날이라 가고 싶었는데 .. 지방에 낼 어린이집 입학식 ... ㅠ

태지앓이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앓이 회원 정보 보기

저도 10집땐 올출 도전! 앵콜콘 못가 한이 되지만 묵묵히 응원하며 기다릴꺼예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