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꿈꾸다 온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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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잘안나고~.
다녀오면 더 아쉬움.;
오눌 또 가고 싶지만~.
오늘은 아기랑 더 열심히 놀아줘야겠어요.
서오빠도 활동 마무리하고 예쁜딸과 좋은시간 보내시겠죠?
고마워요~^^
빨리 돌아와요~.
가는 시간이 너무 아쉬워요~~.ㅎㅎ
댓글목록
달콩T님의 댓글
저도요~꿈꾼거 같아요^^ 게다가 가까이서 뵌 오빠 용안이 달걀귀신처럼 제 눈앞에 계속 동동 떠다녀요~~24년지긴데 새삼스럽게 또 뿅 갔어요♥
쪼수님의 댓글
어제 스텐딩석이 가장부러웠답니다....그래도 재밌어서 여운이가시질않아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