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가고싶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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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무리해서라도 가려고 했는데요 자꾸 오빠 얼굴이 생각나서요 ㅠ 어제 전 오빠테 가고 신랑이랑 아이랑 같이 수영장 갔는데 다이빙하다 신랑눈을 때렸데요~~실수로실수로요 ㅠㅠㅠ 눈 아푸다고 엄청 얘민해 있네요 엄청 쌧데요 ㅠㅠ 아침부터 날카로움. 오전에도 잠깐 일을해야해서 짐 나왔는데 아이 하루종일 신랑테 맡겼다간 일날꺼같애서 ㅠㅠㅠ 못갈꺼같애요 근데 오빠가 넘 보고싶네요 오늘 가시는분들 오빠 응원 많이해주세요~~ 진짜 체력이 체력이 오빠 체력장하면 1등먹을꺼같애요 오빠 막콘인데~~ 화이팅입니다. 젖먹던 힘까지!!오빠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초록냥이님의 댓글
부부 쌈보단 평화를 택하세요. ㅎㅎㅎ
HWANe님의 댓글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