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석은 분위기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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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넵퀸님의 댓글
힘들기도 하고, 일이 있어서 혹시라도 5시 반 넘어서 도착하게 될까봐 지정석으로 갔는데 전 재밌었어요~~~! 물론 스탠딩의 재미에는 못 따라가죠^^
레일트레이서님의 댓글
스탠딩 으로 할걸 아쉬움이 있음 ㅋ 2층 앞쪽부분은 시야가 좋은듯 보이지만..중간 뒤쪽은;; 너무 높아서..
@너굴님의 댓글
ㅋㅋ 맨뒷줄이었는데. 굴러떨러지겠어요 ㅋ 급경사. 주변에 잘노는 매냐들은 서있고. 머글들은 앉아있고 그랬어요 ㅎ
온기님의 댓글
그죠? 전 두번째줄이라 그나마 좀 기대해봐야겠네요~스탠딩구역 노는거 보는것도 잼있을듯^^
넵퀸님의 댓글
ㄴ 저 두번째줄이었는데 완전 대박이었어요! 카메라를 안 통하고 맨눈으로 C구역에 있던 아는 매냐 얼굴 알아볼 정도였습니다! 물론 그분이 바리에 계셔서 보였지만요.
온기님의 댓글
ㄴ와 대박이네요? 그럼 맨눈으로 서느님도 보이겠네요~~아 자야되는데ㅜㅜ
매력쟁이 남미님의 댓글
저두 낼 지정석인데~서느님 잘보이길~~~
Dingu님의 댓글
저도 내일은 지정석. 33구역 입니다. 오늘 스탠딩은 좀 힘드네요. ㅠㅠ 체력바닥..
서블리 내꺼♥님의 댓글
저도 좌석이였지만 계속 스탠딩처럼~~^^
자유하자님의 댓글
첫곡부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통로 옆쪽에서 계속 점프했어요 물론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스텝주의!!
대장과나님의 댓글
급경사라무서웠어요 잘못뛰었지만잼있게봤어요
Tholic님의 댓글
자유하자님 혹시34구역?
통로에서 계속 멋지게 쩜!쩜!하시는분 봤어용
Tholic님의 댓글
지정석도 분위기 좋았어요ㅎㅎ 큰비닐 가져가셔서 가방 아우터 넣고 의자밑에 넣으면 끝!ㅎㅎ
온기님의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좋은 팁까지 주시고!!오늘 막날이라 슬프지만 오빠 웃으면서 보내줘야겠네요ㅜ
센치또롱님의 댓글
전 지정석인데 스탠딩같이 놀았어요 잼났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