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삐구역싸이드자리구석 앞바리쪽 잘봤음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훈맘에게~~자리내주신 아리따운
여 매나 두분 ㅜㅜ감사해요~
공연 내내 는갑자기나타난 어린남자애
꼬맹이다칠까봐
다들 정말 애쓰셨다는ㅜㅜ
정말 막 뛰고싶어두 신경쓰이는 ㅋ
그래도 싸이드 바리 잘잡고 너무빨리끈난공연
내일 은 걍 아예 뒤에서 볼테요 ㅜㅜ
그리고 내일 청소년표 끈어놓코못보시는분
울승훈이 티켓양도해주세요ㅜㅜ
댓글목록
반곰님의 댓글
그 꼬마가 매냐인듯..보통 엄마따라 오는데 애가 매냐인가봐요...엄마는 서서 졸던뎅..접때 홍대 앞에서도 봤는데...근데 애기가 마음이 ? 아픈아이 같았어요...꼬마 계속 신경쓰여서 좀 불편했어요...다칠까바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그런것같어요ㅜㅜ 자기세계에 있는 애기같었어요ㅜㅜ 애키우는 입장에서 짠하던데ㅡㅡ 그엄마랑아이 매번 공연이나 이벤트에 오시는것 같어서 요